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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브닝샘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주니어 입니다~~

늦었지만 이브닝쌤의 강의를 듣고 괜시리 한마디 적고 싶어 글 적어봅니다

먼저 열정과 성의를 다해 강의해주신 이브닝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주식은 좀 해봤지만 양방향으로 수익나는 파생을 접한지는 이제 4개월째 접어드는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차트를 접하면서 이론적으로는 조금은 알고 있으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어이없고

아직도 멀었구나 하면서 파생의 세계로 입문했습니다.

얼떨결에 알게된 파생의 길은 혹은 성난 파도같이 느끼고 때론 미친 망나니같은 느낌도 받았고....

홀짝하는 기분으로 매매를 하면서 회의를 느끼고도 했습니다

항상 수익만을 추구하는 나 자신이 과연 어떤 모습일까? 라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하지만 분명 비전과 희망은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차트를 접하며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습니다.

잠깐의 기간이지만 카페도 많이 가입했었고.... 무료리딩도 많이 테스트도 해봤고....

결론은 리딩보다는 내가 알아야 이 파생시장에 살아남겠구나 하는 결론으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보자 하다가

뭔가를 검색하다 이브닝샘의 블러그를 접하게 되면서 양음차트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뭔가를 검색하다 카페나 블러그나 밴드나 들어가게되면 밤새 그 사이트의 공부될 만한 내용은 다 보고마는 성격인데

이브닝쌤의 블러그는 다른 사이트의 통상적인 학습내용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실전적인 내용과 통상적이지 않은....... 내용을 찬찬히 숙지(머리가 나빠서 숙지정도는 아니지만....ㅎ) 그냥 이해하는 정도로 정독하고

양음차트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따라서 만들어 보려고 무지 애도 써봤습니다.

TEMA선, DEMA선도 수식관리자에서 만들어서 대입도 해보고...등등 결국은 포기...ㅎ

이브닝쌤의 카톡방에 초대되어 무료강의를 듣고 차트 설정법도 알고

하지만 알고 나서는 간단한거였지만.... 차트는 간단해야 하고 진입은 신중해야 하는

그런 선보다는 쌤의 열의와 성의가 아~~여기는 정착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는 성향과 조금은 완벽하게 느껴지는 성격,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등등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면서 하는 일 때문에 일주일에 비록 3~4밖에 접속을 못하지만

저의 파생거래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게 해주신 이브닝쌤께 새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직은 심법이 약해서 배운데로 따라하지는 못하지만

저의 이 유리알같은 심약한 마음도 쌤의 지도대로 숙지만 된다면

노후에 파생이 현금 ATM되는 날이 오리라 믿으며 오늘도 화이팅 해볼랍니다

고수님들께도 많은 도움 정중히 부탁드리며

주절주절 두서없는글 이만 줄입니다

굿이브닝